That goes without saying 당연하지

 
THE OFFICE   S05 E16
더 오피스   시즌5 에피16


제지회사 Dunder Mifflin 에서 일하고 있는 지점장 Michael 과 접수원 Pam.

오피스 내 개판인 분위기와 별개로 Michael 은 세일즈에 아주 능력이 있어 그들이 소속돼 있는 Scranton 지점은 모든 Dunder Mifflin 지점들 중 가장 판매율이 좋다.

따라서 Michael 은 사장님의 제안으로 다른 Dunder Mifflin 지점을 위해 3일 간의 강연을 떠난다.
Pam 은 그의 조수이자 운전기사 역할을 하기 위해 함께 왔다.

카메라를 향해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해주는 Michael 과 Pam.


[Michael]
"So what we do is we drive all day and we stay in hotels together."
"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은 종일 운전하고 호텔에 함께 지내는 거야."

[Pam]
"Separate rooms."
"방은 다르죠."

[Michael]
"Well, that goes without saying."
"당연하지."

[Pam]
"I'm gonna say it anyway."
"그래도 말할래요."




Michael 의 캐릭터를 잘 안다면 무시할 수 없는 Pam 의 발언.

평소 Michael 은 아주 성차별적이고, 인종차별적이며, 성소수자차별적인 인물..
그래도 마음은 따듯하다. (?)
간간히 Pam 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은 덤.

이런 Michael 에게 도저히 적응이 안 가서 THE OFFICE 시청 초반에는
도대체 이렇게 성차별적인 드라마를 왜 만든거야? 그리고 왜 인기가 있는거지?
싶었는데 보다보니 또 매력이 있긴 있는..

아무튼

go   가다 (동사)
without   ~없이 (전치사)
saying   말 (명사)

말이 없어도 간다.
즉, 말이 필요 없다 는 뜻이다.

"It goes without saying."
"말할 필요도 없죠." / "두말하면 잔소리죠." / "당연하죠."

Pam 의 대답도 짧게 살펴보자면
gonna 라고 표현을 사용하는데, 이는 going to 의 준말이다.
주로 구어체에서 사용된다.

이와 비슷한 준말로는 wanna 가 있다.
이는 want to 의 준말.

gonna 와 wanna 에 익숙해지더라도 essay 처럼 formal 한 writing 을 할 때에는 절대 사용하지 말 것.
미국 초딩 시절 뭣 모르고 gonna 남발하며 글 썼다가 지적받은 경험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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